홍보실
공지사항
보도자료
저서
포토갤러리
역대 무궁화대상 수상자

 > 홍보실 > 보도자료

[칼럼]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벚꽃놀이가 웬 말인가?

 이형섭
2009.03.31 12:00:14 조회:1462 

매년 4월이 오면 민의(民意)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주위에서 벚꽂놀이가 웬 말입니까?



【서울=뉴스웨이 명승희 명예총재】사단법인 대한무궁화중앙회는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겨레사랑의 정신을 일상 생활화하는 범국민운동을 펼치며 왜곡된 역사를 재조명하여 민족정기를 살리는데 심혈을 기울인지 어느덧 3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는 일제 36년간 잔인무도한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혼불을 밝혀 왔으며, 광복과 더불어 독립정부가 설립되자 1949년 10월 15일,

▲대통령 휘장
▲입법·사법·행정 삼부의 표상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으로 선포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1950년 1월 25일에는 태극기의 깃봉도 무궁화 봉우리로 결정, 나라꽃 무궁화는 우리의 위대한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는 혼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벚꽃놀이가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서 연유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습니다.
 
진해의 옛 이름이 '웅천(熊川)'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역사를 살펴보면, 일본은 언제나 '웅천(熊川)'을 발판삼아 우리나라를 침략했으며(예 : 조선시대 최초로 웅천에 왜관 설치, 1597년 6월 정유재란과 1904년 러일전쟁 때 일본의 전략거점이 됨), 이러한 웅천은 일본에게 기념할만한 역사적인 곳으로 인식돼 벚꽃을 심고 공원을 만들어 자신들의 승전을 기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진해 벚꽃놀이가 됐습니다.
 
그러나 진해의 벚꽃공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정유재란 때 일제의 수군을 맞아 용전분투하다 전사한 조선시대 우리 수군의 무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이 칼로 베고 소금에 절여 본국으로 가져간 13만 여명의 조선인 코 무덤(코 무덤이라 부르다가 너무 잔인하게 보인다 하여 귀 무덤으로 이름만 바꿨다는 설이 있음)도 자리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부 국회의원님들은 일본이 사랑하는 벚꽃을 좋아하며, 심지어 국회 뒤에서 축제까지 열고 있는 지경입니다. 지하의 이순신 장군과 순국선열들의 그 노한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비록 나라 안에서는 코를 깨물고 싸우더라도 밖으로 국익을 도모하는 데에야 의견일치를 보이는 게 국회의원님들의 도리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뿌리에 구심점을 두고, 국혼을 살릴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국회의사당 뒤에 심어진 벚꽃을 뽑아 옮겨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벚꽃놀이를 봄꽃놀이로 명칭을 바꾸고, 나라꽃 무궁화의 만개시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온 국민이 한 자리에 어울릴 수 있는 무궁화 축제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민족의 혼불을 밝혀 나라사랑으로 뭉치며,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reply list write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5   [경기포커스] 무궁화 대축제 창립36주년...  level img 중앙회 2012/12/10 1374
  [칼럼]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벚꽃놀이가...  이형섭 2009/03/31 1463
13   [ 한경초대석 ] 명승희 대한무궁화중앙...  이형섭 2008/06/02 1431
12   여성신문 명승희총재 기사  이형섭 2006/09/16 706
11   newsway 명승희 총재 칼럼 3  이형섭 2006/09/11 1259
10   newsway 명승희 총재 칼럼 2  이형섭 2006/09/11 879
9   newsway 명승희 총재 칼럼 1  이형섭 2006/09/11 605
8   KBS 라디오 "나의 삶 나의보람"에 출현  이형섭 2006/08/24 539
7   일요시사 2006년7월20일  이형섭 2006/08/24 521
6   광남일보 2006년7월28일  이형섭 2006/08/24 505
5   2006년 8월14일 주간조선  이형섭 2006/08/21 608
4   경찰뉴스 2001.11,12월호   2006/08/14 791
3   무궁화 운동이 곧 나라사랑이요   2006/08/14 1006
2   일요시사 12월 16일 자   2006/08/14 844
1   신간안내- 무궁화영토   2006/08/11 691
prev next write 1
아이디 글쓴이 제목 내용  search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23 원정빌딩 404 / 대표 : 명승희 / Tel : 02-782-8758 / E-mail : mugunghwa40@naver.com
Copyright(c) 2012(사)대한무궁화중앙회. All Rights Reserved